이날 하루에 귀한 손님 두 놈을 만났다.
하나는 쇠뜸부기이고 다른 놈은 붉은해오라기이다.
붉은해오라기는 이번이 내번째이다. 외연도에서 3번, 어청도에서 1번....
이번 붉은해오라기는 외연도가 좋은가 보다. 오랫동안 머물고 있다가 떠났다고 한다.
검은댕기해오라기는 덤으로 1마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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