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파랑새과 후투티과
새를 모르는 사람들이 가장 동경하는 새가 파랑새가 아닐까 한다.
그리고 울음소리 때문에 가장 크게 실망하는 새이기도 하다.
나무의 썩은 구멍이나 딱따구리의 옛 둥지에 깃들어 살기도하고 가끔 까치의 집에섣고 둥지를 틀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