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향리 탐조 중에 만난 후투티...
2마리가 있어 동시 찍어 보려고 했지만 기회를 주지 않았다.
농경지, 하천변등 인가 주변의 개방된 환경에 서식한다.
빠르게 걸어 다니며 긴 부리로 흙을 찍어 주로 땅강아지를 잡아 먹는다.
머리의 긴 깃을 접었다 펼쳤다 한다.
둥지는 오래된 나무 구멍이나 기와집의 용마루 구멍을 즐겨 이용한다.
매향리 탐조 중에 만난 후투티...
2마리가 있어 동시 찍어 보려고 했지만 기회를 주지 않았다.
농경지, 하천변등 인가 주변의 개방된 환경에 서식한다.
빠르게 걸어 다니며 긴 부리로 흙을 찍어 주로 땅강아지를 잡아 먹는다.
머리의 긴 깃을 접었다 펼쳤다 한다.
둥지는 오래된 나무 구멍이나 기와집의 용마루 구멍을 즐겨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