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오목눈이과 박새과
주로 10여 마리씩 때를 지어 다니면서 조금 시끄럽지만 듣기는 좋다.
우리가 뱁새라고 하는 새로 참새보다 작지만 한번 잡다가 물리면 살점이 떨어져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