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아비과 가마우지과
동해안에서는 흔히 보인다.
민물가마우지와 많이 혼동을 하고 있다.
부리 기부에서 눈 아래까지 노란색 피부가 노출되었고 부리 기부의 노란색과 흰색 뺨이 만나는 부분이 각이 있는 것이 가마우지와 차이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