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멧닭과 두루미과
철원은 재두루미가 정말 많이 왔다.
덕분에 여러 모습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아쉬운 것은 분단의 한계로 민통선 안에 들어 갈 수가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