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멧닭과 두루미과
지금쯤이면 어린 아기들도 거의 성조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한다.
시화호의 물닭은 올해도 자식 농사를 잘 지었다는 느낌이다.
물닭은 가장 큰 특징은 물갈퀴와 비슷한 판족이 다리에 있어 수용하기에 용이하고 걷는데도 용이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