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생물종/파충류과 양서류
부모의 잘못된 판단으로 알은 곧 죽지 않을까 생각한다.
조금만 더 신중하게 산란을 했으면 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
운명이야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자신의 선택이 아닌 타인의 선택으로 나의 운명이 바뀌는 것은 조금 속상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