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슴새과와 저어새과
전에는 저어새도 함께 보였는데 지금은 노랑부리저어새만 보인다.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증거이다. 곧 저어새만 보이는 시기가 오면 나도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 요즘은 나이를 먹는 것이 왜 그리 서글픈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