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배뜸부기를 보려 가자는 부탁을 받고 망설이다가 일요일에 가기로한 매향리는 토요일로 바꾸고 일요일 파주로 갔다. 넓은 들에게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걱정을 하였지만 어떤 분의 도움으로 위치를 알고 약간의 기다림 끝에 만날 수 있었습니다. 덤으로 비록 거리는 아주 멀었지만 섬에서 보지 못한 검은머리촉새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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