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나비/팔랑나비과
나비를 보려 많이 다니니 많이 보이고 있다. 역시 다녀야 볼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 나비이다. 2번 발생을 하며 봄에 발생하여 수컷들은 마른 풀이나 나뭇가지 위에 앉아 점유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고 애벌레는 참억새의 잎을 길게 말아 그 속에서 지내다가 번데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