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곡리에 탐조를 간지 오래되었다는 생각에 호곡리 탐조를 갔는데 의외의 성과를 얻었고 또한 많은 종류의 맹금류들이 보았다. 큰말똥가리를 보려 가는 중에 만난 홍방울새이다. 2마리가 있었는데 결국 한 마리만 찍을 수 있었다. 2009년에 보고 거의 15년만에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이것이 탐조의 묘비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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