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새21 - Grey Heron(왜가리)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새이지만 몽골에서는 정말 귀한 새이다. 세상에 현재 상황에 따라 귀한 대접을 받을 수 있고 천대를 받을 수 있다는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 한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8.03
매향리의 좀도요(Red-necked Stint) 변환깃 중에서 목이 허연 놈을 찾고 있는데 보이지 않고 영명처럼 목이 붉은 놈만 보인다. 오늘은 좀도요가 많은 곳에서 이들만 관찰하고 올 예정이다.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8.03
호곡리의 개개비사촌(Zitting cisticola) 요즘은 호곡리에서 여기저기에서 소리가 들리고 있으며 ‘call'에도 반응을 잘 하고 있는 편이다. 문이 잠겨있어 들어가기가 힘들어서 문제이다. 한국의 새/휘바람새과 2024.08.03
매향리의 검은머리물떼새(Eurasian Oystercatcher) 전 세계 검은머리물떼새의 90%가 우리나라에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쉽게 볼 수 있지만 세계적으로 아주 귀한 새로 이 새를 보기 위해 많은 외국 탐조가들이 온다고 하는군요.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