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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3일 호곡리 탐조

문이 모두 잠겨 있어 안쪽으로 들어갈 수는 없었으나 운이 좋아 오후에 잠깐 열려 있어 들어갈 수 있었다. 별다른 새들은 없었고 아직도 제비물떼새는 보이지만 지금은 위치가 바뀌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종달도요가 많이 보이고 있었으며 장다리물떼새 역시 많은 개체가 머물고 있다. 매향리쪽은 물때가 좋지는 않지만 많은 도요새들이 와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