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새24 - Pallas's Reed Bunting(북방검은머리쑥새) 겨울철에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있지만 몽골에서는 보기가 쉽지가 않다. 워낙 넓은 땅에 흩어져 있으나 찾기가 쉽지는 않다. 우기호수에서 1번만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가끔 보이는 모습인 여름형이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8.06
호곡리의 뿔논병아리(Grey-tailed Tattler) 6월 초에 보아야할 모습을 7월 말에 보았다. 1차 번식을 끝내고 2차 번식에 성공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어미 등에 타고 있는 새끼들의 행복한 모습이 사람이나 새나 모두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의 새/논병아리과 2024.08.06
매향리의 뒷부리도요(Grey-tailed Tattler) 원 없이 보았던 뒷부리도요이다. 그리고 새로 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처음으로 만족을 해 보았습니다.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8.06
매향리의 노랑발도요(Grey-tailed Tattler) 오래간만에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던 노랑발도요이다. 동해에서는 깨끗하게 잘 찍을수 있는 새이지만 새해에서는 좀처럼 잘 찍을 수 없지만 이번은 예외가 되었다. 청소가 잘 된 모래위에 앉아 있어서이다. 화성시가 매향리 갯벌에 대한 청소를 주기적으로 하고 있음을 이날 목격을 했었다.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