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새28 - Willow Tit(북방쇠박새) 비록 외국에서지만 2번째 만남이다. 소리를 들으면 이제 확실히 구분할 수가 있다. 타이가 숲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북방쇠박새이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8.10
호곡리의 큰기러기(Tundra Bean Goose) 한 마리가 보이는데 일찍 온 놈인지 안 간 놈인지는 알 수가 없다. 안 갔으면 그 동안 어디에 있어서 보이지 않았을까? 한국의 새/오리과 2024.08.10
호곡리의 붉은발도요(Common Redshank) 봄에는 잘 보이지 않았던 붉은발도요가 호곡리에 여러 마리가 보이는데 들어가는 문이 잠겨 이제는 들어 갈 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왜 문을 잠그는 걸일까?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