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새31 - Brambling(되새)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에 쉽게 볼 수 있는 새이지만 몽골에서는 정말 어렵게 보았다. 아직도 의문이 가는 것은 몽골의 전에 흩어져 있던 새들이 겨울에는 대규모로 함께 몰려 내려오는지 궁금해진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8.13
이번 탐조에서도 변함없이 나타난 준 개개비사촌(Zitting cisticola) 울음소리만 들리고 좀처럼 나타나지 않던 개개비사촌이 요즘 잘 나타난 준다. 아직 세상 물정을 모르고 잘 속고 있는 어린 새인가? 한국의 새/휘바람새과 2024.08.13
화옹호의 뒷부리장다리물떼새(Pied avocet) 올해는 정말 많이 보이고 있다. 그리고 너무 일찍 내려온 뒷부리장다리물떼새이다. 그런데 어쩌다가 혼자 내려 온 걸까?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8.13
호곡리의 장다리물떼새(Black-winged Stilt) 화옹호 습지에서 먹이를 찾고 있는 장다리물떼새를 p1000으로 찍어 보았는데 화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물론 먼 거리에 있어서 그렇지만..아직 카메라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8.13
인제에서 만난 산팔랑나비 옛날에는 그래도 쉽게 만났는데 요즘은 정말 보기 힘들어졌어요. 물론 나비를 보려 잘 가지 않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한국의 나비/팔랑나비과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