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새33 - Daurian redstart(딱새) 우리나라에서는 흔하지만 몽골에서는 흔하지 않은 느낌이다. 테를지국립공원에서 한번 보았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8.15
매향리에 좀도요(Red-necked Stint) 아직 변식깃이 남아 있는 좀도요들이 많이 있다. 이번 유부도 탐조에서 다시한번 작은도요를 찾을 수 있을까?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8.15
매향리에 찌르레기(Grey Starling) 어린 새로 이곳에 태어난 놈 같다. 그래도 달맞이꽃에 앉아 있으니 예쁘기는 하다. 옷이 날개라는 표현이 딱 맞지 않을까 한다. 한국의 새/참새과 찌르레기과 2024.08.15
운두령의 왕나비 백두대간을 따라 이동하는 습성을 가진 이상한 나비이다. 어디까지 이동하는지 이동 후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없다. 남북 분단이 이 조사를 못하게 만든다. 한국의 나비/네발나비과 2024.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