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향리의 종달도요(Long-toed Stint) 좀처럼 갯벌에는 오지 않는 종달도요가 매향리 모래갯벌에 나타났어요. 아마도 자신의 긴 발가락을 보여주기 위해 나타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8.17
매향리의 흰물떼새(Kentish plover) 유부도에도 많이 있지만 매향리에도 정말 많이 보이고 있어요. 가끔 부리가 긴 개체가 나와서 큰왕눈과 혼동하는 경우도 있지요.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8.17
매향리의 송곳부리도요(Broad-billed Sandpiper) 운 좋게 올해 종 추가를 할 수가 있었다. 물론 매년 봄에도 자주 보는 도요이지만 올해는 봄에 보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는데 다행히 이곳에서 볼 수가 있었다.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8.16
매향리의 뒷부리도요(terek sandpiper) p1000으로 찍어 본 뒷부리도요인데 내가 문제이겠지요. 카메라는 문제가 없겎지요.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8.16
매향리의 왕눈물떼새(Siberian sand plover) 사진을 보면서도 정말 눈이 큰가를 보지만 아무리 봐도 크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8.16
매향리에 좀도요(Red-necked Stint) 아직 변식깃이 남아 있는 좀도요들이 많이 있다. 이번 유부도 탐조에서 다시한번 작은도요를 찾을 수 있을까?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8.15
매향리의 꼬까도요(Ruddy Turnstone) 오랫동안 새를 보았지만 올해처럼 꼬까도요를 많이 본적이 없다고 느껴진다. 정말 일찍 많이 내려 왔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8.14
화옹호의 뒷부리장다리물떼새(Pied avocet) 올해는 정말 많이 보이고 있다. 그리고 너무 일찍 내려온 뒷부리장다리물떼새이다. 그런데 어쩌다가 혼자 내려 온 걸까?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8.13
호곡리의 장다리물떼새(Black-winged Stilt) 화옹호 습지에서 먹이를 찾고 있는 장다리물떼새를 p1000으로 찍어 보았는데 화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물론 먼 거리에 있어서 그렇지만..아직 카메라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