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곡리의 알락도요(Tringa glareola) 이곳에서 번식한 개체가 아닌 내려온 개체로 판단이 되고 한 여름에 이렇게 많은 알락도요는 처음 본다. 올해 이동시기가 많이 빨라졌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된다.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7.24
호곡리의 청다리도요(greenshank) 청다리도요도 많이 보이고 있다. 올해는 도요새들이 빨리 이동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매향리가 기대가 되는 이유이다.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7.18
호곡리의 종달도요(Long-toed Stint) 영문 이름 그대로 번역하면 발가락이 긴 도요새로 정말 길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올해는 상당히 빨리 내려왔다는 생각이 든다. 한, 두 마리면 올라가지 않는 개체라고 할 수 있지만 20여 마리가 보이는 것은 멀써 내려왔다는 것이다. 이제 일찍 서둘러서 도요새 관찰에 들어가야겠다.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7.17
호곡리의 장다리물떼새(Black-winged Stilt) 정말 많이 서식하고 있다. 작년에는 이맘때에 거의 보이지 않았지만 올해는 많이 보이고 있어 다행이다. 문제는 들어가기가 조금 겁이 난다. 혼자는 아무 상관이 없는데 함께 가면 문이 잠길까 걱정이다.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7.17
호곡리의 제비물떼새(Oriental Pratincole) 처음에는 모두 5마리를 보고 왔는데 개체수가 줄고 있다. 일요일은 3마리, 어제는 1마리만 보였다. 새들도 더위에 견디기 어려워하고 있는 모습이 영역하다. 그리고 요즘은 정문과 방조제쪽의 문이 닫혀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어제는 양쪽 문이 모두 잠겨 샛길도 간신히 나올 수 있었다.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7.16
호곡리의 알락도요(Tringa glareola) 벌써 많은 알락도요들이 내려왔다. 이곳에서 번식을 했다고 생각하기에는 개체수가 너무 많다. 덜 자란 벼 사이에서 모습을 자주 보여 주고 있는편이다.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7.16
호곡리의 장다리물떼새(Black-winged Stilt) 작년에는 번식하는 것을 볼 수 없었으나 올해는 여러 곳에서 번식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지금쯤이면 어린새끼들이 어미 새를 따라 다니며 재롱을 피고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