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의 꼬까도요(Ruddy Turnstone) ‘꼬까’라는 말은 알록달록하고 고운 옷을 이르는 말로 예쁘다는 표현을 내포하고 있지만 사실 꼬까도요를 보면 알록달록한 모습은 있지만 예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8.24
서산의 검은가슴물떼새(Pacific golden plover) 가을 이동 철에 가장 빨리 보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곧 더 많이 보이겠지요. 갯벌로는 잘 가지 않는 습성이 있어요.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8.23
서산의 중부리도요(Whimbrel) 한 장소에 중부리도요가 이렇게 많이 보여있는 모습은 처음 봅니다. 5번째 사진에는 간첩도 있어요. 한번 찾아 보세요. 어렵지는 않지요.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8.22
호곡리의 장다리물떼새(Black-winged stilt) 평화롭게 먹이를 먹고 있는데 내가 방해꾼이 되었어요. 많은 장다리물떼새가 머물고 있는 호곡리입니다.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8.22
매향리의 종달도요(Long-toed Stint) 좀처럼 갯벌에는 오지 않는 종달도요가 매향리 모래갯벌에 나타났어요. 아마도 자신의 긴 발가락을 보여주기 위해 나타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