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딱새 요즘 산길을 걷다 보면 나무 사이로 움직이는 딱새들을 가끔 본다. 종류도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중의 한 마리인 솔딱새이다.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2.09.28
긴꼬리딱새 수놈이다. 어린 새에게 먹이를 주고 다시 사냥을 나가는 모습을 포착했다. 자식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것은 사람이나 새 그리고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의 공동된 특징이다.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2.07.19
긴꼬리딱새 수놈이 육추를 하고 있다. 아직까지도 인간의 손이 닿지 않고 잘 자라고 있다. 꼭 육아에 성공하여 내년에 다시 만났으면 한다.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2.07.14
밀화부리 올해 더 이상 밀화부리는 찍지 않기로 했는데 스스로 약속을 어기었다. 그러나 요놈은 어린놈이라는 이유로 정당성을 부여 받고 싶다. 사실 밀화부리 어린새는 처음 본다. 처음에는 콩새로 생각했는데 날개의 무늬가 밀화부리였다.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2.07.13
긴꼬리딱새 장마기간인데도 어미는 새끼를 위해 열심히 먹이를 잡아 나르고 있습니다. 주로 수놈이 먹이를 구하고 암놈은 새끼를 포란하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인간의 손이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2.07.12
긴꼬리딱새 이제 알에서 부화한 새끼들이 먹이를 달라며 조금씩 머리를 내밀고 있다. 아직까지 둥지를 인간의 손이 닿지 않고 있다. 내가 조금 긴꼬리딱새에게 방해가 되어 조금은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고 그래서 오랜 시간 머물지 않고 돌아 왔다.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2.07.08
긴꼬리딱새 당분간 긴꼬리딱새의 모습을 계속 올릴 예정이다. 이름다운 모습을 많이 보는 것도 중요하고 이제 찍은 새 사진도 밑천이 거덜 나서이다.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