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가마우지 기름샘이 없어 먹이 사냥후 항상 날개를 말려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요. 그러나 깊이 잠수를 할 수 있어 물고기를 잡는데는 효과적이지요. 한국의 새/아비과 가마우지과 2023.01.10
큰회색머리아비 1마리 또는 작은 무리를 이루며, 잠수하며 물고기를 잡으며 먼 바다 또는 연안 해안에 찾아든다. 부리가 곧고 뾰족하고 회색머리아비와 혼동되기 쉽지만 옆구리 뒤쪽으로 흰 부분이 몸 위쪽으로 폭 넓게 확장되어 있다. 한국의 새/아비과 가마우지과 2023.01.02
가마우지 꼬리부분에 기름샘이 없어 물속 깊이 잠수는 할 수 있어도 깃털에 방수기능이 없어 물고기 사냥 후 항상 몸을 말려야한다. 그래서 날개를 펴고 몸을 말리는 모습을 우리는 자주 본다. 그래서 신은 공평하게 세상을 창조했구나 생각하는데 우리 인간을 보면 그렇지가 않다. 한국의 새/아비과 가마우지과 2022.05.23
쇠가마우지 육지에서는 보기 힘든 쇠가마우지 비행 모습이다. 바다에서는 쉽게 보는데 사진으로 담기는 쉽지가 않다. 운이 좋으면 이랗게 달랑 한 장...... 한국의 새/아비과 가마우지과 2022.03.28
가마우지 꼬리에 기름샘이 없어 잠수를 잘 하는 대신에 그러고 나면 항상 몸을 말려야 한다. 이로 인해 몸을 말리는 몸은 어떤 사람에게는 웃음거리가 될 수 도 있다. 신이 만물을 창조할 때는 평등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한국의 새/아비과 가마우지과 2022.03.08
큰회색머리아비 동해에서는 많이 보았지만 서해에서는 개인적으로 오래간만에 보는 느낌이다. 땅에서 걷는 것 보다 물속에서 수영하는 것을 더 잘 하는 아비들은 다리가 몸의 뒤쪽에 있어 땅에서 걷는 것은 매우 어색해 보인다. 한국의 새/아비과 가마우지과 202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