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가마우지 이제는 유해조류로 등록 되어가고 있다. 적당히 번식을 해야 하는데 너무 많이 번식을 했다. 특히 춘천의 의암호에셔는 물고기 씨가 마르고 있다. 적당히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하는데 걱정이다. 한국의 새/아비과 가마우지과 2022.01.07
회색머리아비 바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회색머리아비... 바닷가 근처에서 볼 수 있는 회색머리아비는 대부분 몸에 기름이 묻어 활동에 제약을 받는 개체들이 많이 있다. 한국의 새/아비과 가마우지과 2021.12.29
쇠가마우지 바다에서는 쇠가마우지가 많이 보이지만 해안선 근처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해안선 근처의 바위는 쉬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붉은뺨가마우지도 분명 있을 수 있는데.... 한국의 새/아비과 가마우지과 2021.12.27
민물가마우지 이제는 유해 조류도 취급을 받고 있다. 인간의 입장에서 하는 표현이다. 가능한 인간과 관계를 맺지 말아야 후손을 보존하고 오래 사는 것이 안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한국의 새/아비과 가마우지과 2021.11.28
민물가마우지 날아가는 민물가마우지를 핸드폰으로 찍어 보았다. 요즘 출퇴근 길에 민물가마우지가 한강을 따라 비행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멋진 장면이다. 곧 유해조류로 취급될 가능성이 아주 많은 새이다. 한국의 새/아비과 가마우지과 2021.10.31
민물가마우지 주로 호수, 강 하류, 바닷가에서 잠수해 먹이를 찾는다. 먹이를 찾아 이동할 때 기러기처럼 일정한 대형으로 무리지어 난다. 최근 한강과 북한강에서 대규모로 서식하여 유해조류로 취급받고 있다. 부리 기부에서 눈 아래까지 노란색 피부가 노출되었고 부리 기부의 노란색과 흰색 뺨이 만나는 부분이 둥그스름하는 것이 가마우지와 차이점이다. 한국의 새/아비과 가마우지과 2021.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