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의 새12 - Black drongo(바람까마귀) 우리나라에서 보지 못하고 치앙마이에서 대신 봤다. 쇼핑시간에 쇼핑하지 않고 잠시 나와서 볼 수가 있었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11.02
치앙마이의 새11 - Black crowned Night Heron 아침 일찍 많은 새들이 이동을 하고 있는데 가지고간 p1000으로는 찍기가 함들더군요. 정말 후회 많이 하고 왔어요.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11.01
치앙마이의 새9 - Baya Weaver 선택 관광을 하지 않고 주어진 3시간을 활용하여 찍은 새입니다. 도로에서 조금 벗어나 논으로 가니 많은 새들이 있더군요.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10.30
치앙마이의 새 - Barn swallow(제비) 이곳에서도 제비들은 많이 있더군요. 그러나 우리나라에 오지 않고 있는 개체라서 반갑지는 않아요.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10.29
몽골의 새42 - Bar headed Goose(줄기러기) 우리나라에서도 한 마리씩 여러 번 보았는데 몽골에서는 집단으로 서식하고 있다. 몽골에서 처음 보았을 때는 정말 신기함을 느끼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너무 많이 보이니 조금 식상함을 느끼게 되었다. 아무튼 많은 개체를 볼 수 있어서 행복하였고 이래서 몽골에 가는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