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네오 섬의 새64 - Great Frigatebird(큰군함조) 이번 해외탐조에서 가장 기뻐던 만남이었습니다. 수십 마리가 편대를 이루며 날고 있는 모습은 환상 그 자체였지요.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3.30
보르네오 섬의 새63 - Zebra dove 너무 흔한 새라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을 정리하다가 보니 한 장밖에 없더군요. 내 가까이에 있는 가족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3.29
보르네오 섬의 새62 - Ashy Drongo(회색바람까마귀) 우리나라로 오는 것과 같은 아종입니다. 소청도에서 5월 말에 본 적이 있지요.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3.28
보르네오 섬의 새61 - yellow bellied prinia 탄중마루 해변에서 만난 아주 까칠한 놈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분류 속입니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3.27
보르네오 섬의 새60 - Whitehean's Trogon 보네르오 섬의 새 도감에 표지 모델로 나온 토착종이다. 이곳에서 비슷한 3종이 있는데 한 종만 만날 수 있었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3.26
보르네오 섬의 새58 - White throated fantail 키나발루산에서 어렵게 만난 새입니다. 색이 순수하고 단아하여 마음에 꼭 드는 새입니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