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네오 섬의 새53 - Sunda Laughing-thrush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새로 우리나라 물까치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 새입니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3.19
보르네오 섬의 새52 - Sunda Cuckooshrike 키나발루산에서 볼 수 있으며 이름을 구대로 변역하면 순한 뻐꾸기때까치이다. 결국은 뻐꾸이닮은 때까치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3.18
보르네오 섬의 새51 - sunda bush warbler 키나발루산에서 많이 보았는데 숲 속에서 계속 움직이고 있어 사진으로 담기는 아주 어려웠지요.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3.17
보르네오 섬의 새49 - Rufous night heron 보르네오 섬의 고유종이라고 하더군요.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지 못하다가 종으로 인정받은 것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푸른눈테해오라기와 비슷하지요.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3.15
보르네오 섬의 새47 - pink necked green pigeon 열대지방의 비둘기는 정말 화려합니다. 그런데 pigeon하고 dove의차이가 뭘까요. 대답은 pigeon은 세재,dove는 비누입니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3.13
보르네오 섬의 새45 - pied flycatcher 우리나라 검은딱새 비슷한데 그래도 다른 점이 있지요. 도심 공원에서 볼 수 있는 새입니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