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네오 섬의 새34 - Maroon Woodpecker 키나발루산에서 딱따구리 종류를 많이 보고 싶었는데...어렵게 본 딱따구리인데 사진이 별로입니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2.28
보르네오 섬의 새33 - long tailed parakee 탄중마루 해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앵무새이다. 이름 그대로 꼬리가 정말 길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2.27
보르네오 섬의 새32 - Little pied Flycatcher 모양만 보면 까치딱새와 비슷하고 또는 진박새와 비슷하지요. 주로 키나발루산에서 만날 수 있었는데 박새정도의 크기입니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2.26
보르네오 섬의 새31 -Little cuckoo dove 이름 그대로 비둘기처럼 생겼는데 뻐꾸기라고 합니다. 키나발루산에서는 쉽게 만날 수 있었지요.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2.25
보르네오 섬의 새30 - java sparrow 도심의 숲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새로 문조라고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애완용으로 많이 잡히기도 한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2.24
보르네오 섬의 새29 - Indigo Flycatcher 큰유리새와 비슷하지만 파란색이 전반적으로 색이 강하고 가슴쪽에서 파란색의 기운이 남아 있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2.23
보르네오 섬의 새28 - Hair crested drongo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검은바람까마귀의 아종으로 알고 있다. 키나발루산의 숙소 부근에서 아침마다 잠시 모습을 보여주고 사라지는 흥미로운 새이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2.22
보르네오 섬의 새26 - Grey throated babbler 키나발루산의 숲 속에서 주로 볼 수 있어 사진으로 담기는 조금 어려웠으나 운이 좋았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2.20
보르네오 섬의 새25 - Green imperial Pigeon 다양한 비둘기들 있더군요. 그 중에 가장 흔한 예쁜 비둘기 중의 하나였지요. 도심공원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