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네오섬의 새2 - Asian glossy starling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새이다. 어딜 가도 나타나며 특히 저녁 무렵에 시내 가로수에 잠을 자려고 오는 모습은 우리가 가창오리를 보는 느낌을 준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1.26
보르네오섬의 새1 - Aberrant bush Warbler 키나발루산에서 자주 보이지만 사진으로 담기는 무척 어려웠다. 주로 어두운 숲에서 만나서이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