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네오 섬의 새20 - Chestnut-hooded Laughingthrush 무리를 지어 다니는 아주 흔한 새입니다. 처음 키나발루 같을 때 정말 신기하게 생겼다고 엄청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흔하더라고요,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2.13
보르네오 섬의 새18 - Chestnut crested yuhina 흔한 새라고 대충 사진을 찍었는데 집에 와서 사진을 정리하다가 보니 좋은 사진이 없더군요.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2.11
보르네오 섬의 새17 - Checker-throated Woodpecker 키나발루산에 가면 꼭 딱따구리 종류의 새를 찍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3종류를 찍을 수 있었지요.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