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새31 - Brambling(되새)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에 쉽게 볼 수 있는 새이지만 몽골에서는 정말 어렵게 보았다. 아직도 의문이 가는 것은 몽골의 전에 흩어져 있던 새들이 겨울에는 대규모로 함께 몰려 내려오는지 궁금해진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8.13
몽골의 새30 - Red-crested Pochard(붉은부리흰죽지)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몽골에서는 쉽게 볼 수 있다. 서쪽의 호수 대부분에서 볼 수 있었지만 사진으로 담기에는 거리가 조금 있어 보이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8.12
몽골의 새28 - Willow Tit(북방쇠박새) 비록 외국에서지만 2번째 만남이다. 소리를 들으면 이제 확실히 구분할 수가 있다. 타이가 숲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북방쇠박새이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8.10
몽골의 새27 - Garganey(발구지) 몽골의 호수 여러곳에서 관찰을 했는데 우리나라에서 많이 보았던 관계로 사진은 한 장 밖에 없다. 거리가 멀어 사진을 잘 찍을 수 없었지만...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8.09
몽골의 새26 - Common Merganser(비오리) 테를지 국립공원의 투울강가에서 보았는데 역시 우리나라에서 보다 사진을 찍기 어렵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8.08
몽골의 새25 - common cuckoo(뻐꾸기) 테를지 국립공원의 게르 숙소 뒷산에서 아침 일찍 울고 있던 뻐꾸기이다. 정말 몽골까지 이동하는 대단한 놈이다. 멀리 있어서 인증만....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8.07
몽골의 새24 - Pallas's Reed Bunting(북방검은머리쑥새) 겨울철에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있지만 몽골에서는 보기가 쉽지가 않다. 워낙 넓은 땅에 흩어져 있으나 찾기가 쉽지는 않다. 우기호수에서 1번만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가끔 보이는 모습인 여름형이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8.06
몽골의 새23 - Northern Lapwing(댕기물떼새) 우리나라에서는 겨울과 봄에 주로 볼 수 있으나 몽골에서는 지금 번식 중에다. 가는 습지 대부분에서 불 수 있었으며 주로 서쪽에서 많이 보이고 있는 편이다. 곧 우리나라에서 다시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8.05
몽골의 새22 - common redstart 올해 어청도에서 처음 발견되었던 종으로 아직 공식적인 우리나라에서 이름이 없어요. 처음에는 딱새로 보았는데 모습이 다르더군요. 카이가 숲에서 만날 수 있었지요.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