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네오 섬의 새43 - Penan Bulbul 키나발루산에서 어렵게 만났는데 모습이 특이하여 이름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은 새이다. 울음소리도 특이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3.08
보르네오 섬의 새42 - Pale faced bulbul 키나발루산 통제구역 바로 앞에서 만난 놈입니다. 모습을 잘 보여 주지 않더군요. 생김새가 정말 사람 얼굴같아요.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3.07
보르네오 섬의 새41 - Pale billed flowerpecker 기행 마지막 날 숙소 앞에서 만난 새입니다. 부리가 진한 주황색이 특징으로 도감을 찾아 봐도 없더군요. 간신히 이름을 알았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3.06
보르네오 섬의 새37 - olive backed sunbird 도심 공원이나 키나발루산의 도로옆 꽃엣 쉽게 볼수 있는 새이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불가능한 일이겠지요.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3.02
보르네오 섬의 새36 - Mountain tailorbird 키나발루산에서 자주 보았지만 사진으로 찍기는 무척 어려웠다. 결과적으로 사진은 한 장만 남아있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