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다리(Eurasian Skylark) Skylark이란 말이 실감이 난다. 우리시에 노고지리 우지진다. 그래로의 모습으로 하늘에서 울고 있다. 요즘 산란기를 맞아 날고 있는 종다리를 많이 볼 수 있다. 내가 이들의 행동에 침임자가 되어 매우 미안한 감이든다. 그래도 욕심에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한국의 새/종다리과 제비과 201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