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찌르레기 이동시기에 비교적 드물게 지나가는 통과철새이다. 경기도 하남과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적은수가 번식한다. 수컷의 머리·목·윗가슴은 회색이며 목에는 보라색 얼룩이 있다. 등은 붉은빛을 띤 갈색, 아랫면은 회색이고 날개와 꽁지는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다. 날개에는 가는 흰색 띠가.. 한국의 새/참새과 찌르레기과 2020.05.18
잿빛쇠찌르레기 2년만에 만났지만 만난 장소는 영..... 인간의 만들어낸 오염된 장소는 쓰레기장에서 먹이 활동을 하고 있었다. 수컷은 머리, 등 가슴이 회갈색이며, 날개깃은 녹색광택을 띠는 검은색이며 폭넓은 흰색점이 있다. 몸 아랫면은 지저분한 흰색이다. 암컷은 몸 윗면에 갈색 기운이 강하며, 날.. 한국의 새/참새과 찌르레기과 2020.05.09
집참새 우리나라에서 보고 싶었는데 결국 러시아에서 보았다. 러시아에는 집참새는 정말 많이 있다. 이중에 1%만 우리나라에 와도 좋은데... 한국의 새/참새과 찌르레기과 2019.08.29
북방쇠찌르레기 새가 없어도 가끔 귀한 놈들이 한 마리씩 보인다. 봄 섬 탐조의 소득은 흑산도에서 3종을 추가하고 꽝이다. 다음 몇 종은 사진을 업그래이드 한 것이다. 마지막 가을 섬 탐조를 기대해 보며..... 한국의 새/참새과 찌르레기과 2017.06.14
잿빛쇠찌르레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대로 만났다. 한 마리가 사람을 별로 인식하지 않고 먹이할동을 하고 있었다.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많은 사람이 만나지 않았을까 한다. 한국의 새/참새과 찌르레기과 2017.05.10
붉은부리찌르레기 이제 완전히 토착종이 되었다. 기쁜 일인지 서글픈 일인지 모르겠다. 새들이 많아 져 좋지만 기후변화에 대한 걱정은 해야 하지 않을까... 한국의 새/참새과 찌르레기과 2016.05.31
북방쇠찌르레기 어청도에서 수확 중의 하나가 북방쇠찌르레기 만남이다. 물론 첫 만남은 아니지만 원하는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이다. 미사리에서의 첫 만남같이 설래임은 없었지만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음이 좋았다. 한국의 새/참새과 찌르레기과 2016.05.18
잿빛쇠찌르레기 어청도는 나를 버리지 않는다. 즉 항상 나를 즐겁게 만들어 주는 곳이다. 잿빛쇠찌르레기 역시 나를 즐겁게 만들어 주었다. 비록 종추가는 아니지만 사진을 원하는 것으로 만들어 준 곳이다. 한국의 새/참새과 찌르레기과 2016.05.17
흰점찌르레기 흰점찌르레기와 찌르레기 두마리가 먹이활동을 한다. 이종간의 화합인가 아니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는가... 왜 이 두종의 새는 같은종과 함께 하지 못하는가... 우리 사회는 이와같이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배워야 한다. 한국의 새/참새과 찌르레기과 201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