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쇠찌르레기 어청도에서 수확 중의 하나가 북방쇠찌르레기 만남이다. 물론 첫 만남은 아니지만 원하는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이다. 미사리에서의 첫 만남같이 설래임은 없었지만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음이 좋았다. 한국의 새/참새과 찌르레기과 2016.05.18
잿빛쇠찌르레기 어청도는 나를 버리지 않는다. 즉 항상 나를 즐겁게 만들어 주는 곳이다. 잿빛쇠찌르레기 역시 나를 즐겁게 만들어 주었다. 비록 종추가는 아니지만 사진을 원하는 것으로 만들어 준 곳이다. 한국의 새/참새과 찌르레기과 2016.05.17
흰점찌르레기 흰점찌르레기와 찌르레기 두마리가 먹이활동을 한다. 이종간의 화합인가 아니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는가... 왜 이 두종의 새는 같은종과 함께 하지 못하는가... 우리 사회는 이와같이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배워야 한다. 한국의 새/참새과 찌르레기과 2015.11.10
쇠찌르레기 번식기에 암수 함께 생활하나 번식기가 지나면 무리 생활을 하므로 7월부터 떼 지어 다닌다. 번식은 인가 부근의 숲이나 시가지 등에서 이루어지는데, 나무구멍이나 건축물의 틈새, 지붕, 돌담의 틈, 인공 둥지 등에 둥지를 튼다. 먹이는 잡식성이다. 동물성으로는 거미류와 곤충류 남아.. 한국의 새/참새과 찌르레기과 2015.05.23
북방쇠찌르레기 미사리에서 보고 거의 10년 정도쯤 되지 않았을까.... 참으로 보기 어려운 놈이다. 대나무 숲에서 잠시 모습을 보여 주고 곧 사라졌다. 쇠찌르레기 암놈과 구분이 어렵지만 정수리 부분에 검은 반점으로 쉽게 구분이 되지만 구분 포인트를 사진으로 담는 것은 쉽지는 않다. 한국의 새/참새과 찌르레기과 2015.04.27
찌르레기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재미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나의 접근을 경계하고 있겠지만 내가 자신들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 걸 알고 있겠지.... 한국의 새/참새과 찌르레기과 2015.04.08
찌르레기 오내간만에 보는 찌르레기이다. 그것도 땅에 앉아 있는 모습은 동해안 기행이후 처음인 것 같다. 먹이활동으로 정신이 없어 사람에 대한 경계심도 없었다. 그 놈들 정말 착한 놈이야... 한국의 새/참새과 찌르레기과 2014.04.07
잿빛쇠찌르레기(Grey-backed Starling) 오래간만에 종추가 했다. 역시 외연도는 나를 버리지 않았다. 올해 외연도 탐조는 모두 끝났다. 4월 4번 시도했다 기상상황으로 1번 밖에 못가고 5월 4번 들어가서 3종 추가.... 이정도면 선공했다고 해야지.... 한국의 새/참새과 찌르레기과 2013.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