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탐조가 풍랑주의보 발효로 취소되고 동해안 탐조는 눈으로 취소되어 마지막 선택지가 철원이었다. 갔다가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또 가는 것이 조금은 식상한 면이 있었지만 혹시나하고 다시 출발은 하였지만 지난번과 별 다른 차이는 없었다. 흰머리멧새 소식을 미리 들을 수 있었다면 조금 더 세심하게 관찰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현재까지 162종 관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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