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의 양비둘기와 철원의 쇠부엉이를 만나기 위해 떠난 탐조는 도착하자마자 성공을 한 멋진 탐조였다. 이런 탐조가 계속 되었으면 하는데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은 대부분이 알고 있는 일....누구랑 같이 가면 새를 많이 보지 못한다는 오명도 벗을 수 있는 탐조이기도 하다. 양비둘기는 2마리만 보았고 더 찾아보았지만 보이지 않았고 쇠부엉이는 4마리까지 볼 수 있었다. 현재까지 156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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