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파업으로 고생하고 있는 막내아들을 위로하기 위해 광주에 내려가서 잠시 탐조를 하였다. 주 탐조지는 광주천과 전남대학교이다. 두 지역에서 역시 특별한 새는 없고 쉽게 만날 수 있는 새의 종 추가이다. 현재까지 184종 관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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