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새가 있어 가는 것이 아니라 안가면 가고 싶은 곳이 호곡리이다. 가지고 있던 열쇠도 이제는 소용이 없어 들어가는 것도 이제는 조심스럽다. 문이 잠겼을 때 만 사용했는데 자물쇠를 바꾸어 버린 것이다. 또한 오후에 물때가 좋아서 매향리 갯벌도 관찰할 예정으로 갔는데 역시 생각했던 대로 새는 별로 없었다. 그래도 재때까치가 아직도 있다는 것에 만족을 하고 돌아 왔다. 현재까지 190종 관찰했습니다.
'그곳에서 본 것 > 무엇을 보았을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03월15일~16일 동네 및 화성호 탐조 (0) | 2024.03.19 |
---|---|
2024년 03월12일~13일 서산 및 강서공원 탐조 (0) | 2024.03.18 |
2024년 03월09일 태백 및 울진 탐조 (1) | 2024.03.13 |
2024년 03월06일~08일 광주 탐조 (0) | 2024.03.12 |
2024년 3월06일 파주탐조 (0) | 2024.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