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때가 좋아 겸사겸사해서 호곡리 갔는데 봄에는 새들의 개체 변화가 하루하루 다름을 느낀다. 다양한 도요, 물떼새들이 보이고 맹금들은 많이 떠났다. 매향리 갯벌에서 느끼는 것은새를 보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아졌다는 것이다. 모두들 자신이 전문가라고 생각을 하며 탐조를 하지만 탐조의 기본법을 배우고 탐조를 하였으면 한다. 현재까지 212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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