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시기의 섬 탐조는 쪽박 아니면 대박인데 이번은 쪽박이었다. 대박은 보통 10번 중의 1번인데 더 이상 종추가가 어려운 상황에서 한 번의 대박을 위해 매년 탐조를 진행하는 것 같다. 출항시간에 되어 갈 때쯤 새들이 들어오는 것이 확인이 되었지만 이번 탐조는 여기서 마무리를 했고 올해 종추가 1종을 하여 211종으로 1차 섬탐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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