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는 예보는 있었지만 아침부터 내릴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다행히도 오후에는 비가 그치어 탐조를 하는데 지장은 없었다, 호곡리의 특징은 많은 도요새들이 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돌아가지 않고 있는 오리종류도 많이 보이고 있다.
'그곳에서 본 것 > 무엇을 보았을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04월29일~05월01일 어청도 탐조(흔한 새들) (0) | 2024.05.03 |
---|---|
2024년 04월27일 호곡리 기행 (0) | 2024.04.30 |
가거도 탐조 평가 (0) | 2024.04.22 |
2024년 04월19일 가거도 4일차 (0) | 2024.04.20 |
2024년 04월 18일 가거도 3일차 (1) | 2024.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