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의 홍방울새가 궁금하여 가 보았지만 한 마리도 보이지 않고 요즘 핫한 지역인 석모도로 향했다. 홍방울새는 많이 보아서 큰 관심은 없었고 쇠홍방울새를 위해 먼 길을 떠났다. 개체수는 시화보다 많이 있지는 않았지만 좋았던 점은 사진속의 멋진 날샷을 찍을 수 있었고 또한 쇠홍방울새를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다음 주에 다시 홍방울새를 찾으려 시화호에 갈 예정이다. 드디어 올해 100종을 돌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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