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음이 달리는 곳으로 운전을 하였다. 도착한 곳은 이제 더 이상 차로 움직일 수 없는 곳이다. 카메라를 들고 운동 삼아서 탐조를 시작하였다. 어렵지 않은 새들이니 한번 이름을 적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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