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새5-Podiceps nigricollis(검은목논병아리) 몽골의 대부분의 모든 호수에서 번식을 하고 있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거리가 멀었고 어린 새끼를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여름 깃은 시화호에서 잘 본적은 있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7.18
호곡리의 청다리도요(greenshank) 청다리도요도 많이 보이고 있다. 올해는 도요새들이 빨리 이동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매향리가 기대가 되는 이유이다.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7.18
호곡리의 황조롱이(Common Kestrel) 이곳에서 변식을 많이 하여 여러 마리가 보인다. 그러나 항상 전봇대의 그 자리 그 모습이다. 가끔 전깃줄에도 앉지만 보기 힘들다.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