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새8 - cinereous vulture(독수리) 교통사고로 죽은 새끼 소를 먹기 위해 몰려든 독수리입니다. 어미 소는 이들의 접근을 막기 위해 바쁘게 왔다갔다 하더군요. 야생에서는 안타까운 일이 많이 있지만 우리 인간이 간섭을 해서는 안되겠지요.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7.21
미사리의 꾀꼬리(Black-naped oriole) 정말 까칠하게 거리를 주지 않고 있어요. 번식을 하여 어린 새들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의 새/꾀꼬리과 까마귀과 2024.07.21
연천의 붉은배새매(Chinese Sparrowhawk) 정말 많은 개체가 보이더군요. 그런데 하나같이 전봇대에 앉아 있어요. 조금 다른 모습을 보고 싶은데.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2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