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새15 - Asian Short-toed Lark(북방쇠종다리)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오래전에 외연도에서 한번 보았는데 이번 몽골탐조에서는 가는 곳마다 볼 수 있었다. 그러나 문제는 몽골과 우리나라의 북상쇠종다리는 완전히 다른 종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북방쇠종다리가 말이다. 아마도 내년에는 어떤 이름으로 나올지 궁금해진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7.28
연천의 소쩍새(Scops Owl) 올해는 더 이상 볼 수 없지 않을까 합니다. 올해는 운이 좋아 여러 번 보았는데 내년에는 또 어떨까요. 많이 보았으면 합니다. 한국의 새/올빼미과 딱다구리과 2024.07.28
호곡리의 개개비사촌(Zitting cisticola) 이번에도 착한 개개비사촌을 만났어요. 어린 새라서 그런지 잘 속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소리에 반응을 하지 않겠지요. 한국의 새/휘바람새과 2024.07.28
호곡리의 황조롱이(Common Kestrel) 이번에도 전봇대의 그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언제쯤 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24.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