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새16 - Temminck's Cormorant(가마우지) 동쪽에는 많이 보인다고 하는데 서쪽에서는 볼 수가 없더군요. 이곳에서는 그냥 검은 새로 불리고 있어요.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07.29
연천의 청호반새(Black-capped Kingfisher) 이 때까지만 해도 사진을 찍는 사람은 우리 밖에 없어서 여유있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가 봅니다. 한국의 새/물총새과 2024.07.29
호곡리의 제비물떼새(Oriental Pratincole) 7월16일에 보았던 개체입니다. 번식 깃은 봄 섬에서 많이 보았지만 비번식 깃은 거의 볼 수가 없는데 이곳에서는 볼 수가 있어요. 아직도 머물고 있는데 요즘은 문이 잠겨서 들어가기 쉽지 않아요. 들어가고 나올 때 문이 잠겨있어 곤란한 적도 있었지요. 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2024.07.29
호곡리의 제비(Barn swallow) 어린 새끼들입니다. 어미 새가 열심히 먹이를 먹이고 있더군요. 지금쯤이면 하늘을 잘 날면서 먹이를 잡아 먹고 있겠지요. 한국의 새/종다리과 제비과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