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곡리의 개구리매(Eastern marsh harrier) 이제는 떠나고 없는 것 같아요. 올해는 오랫동안 머물다 간 느낌입니다. 보통 10월초까지만 보였던 새인데...이제 내년 4월 정도에 다시 이곳을 통과하지 않을싸 합니다.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24.11.01
치앙마이의 새11 - Black crowned Night Heron 아침 일찍 많은 새들이 이동을 하고 있는데 가지고간 p1000으로는 찍기가 함들더군요. 정말 후회 많이 하고 왔어요.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