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벌레 위장의 천재로 어떤 방향에서 보아도 나무가지이다. 메뚜기목 대벌렛과에 속한 곤충. 몸길이 7~10센티미터로, 몸은 가는 원기둥 모양이며 몸빛은 녹색 또는 황갈색이다. 수컷의 머리 위에는 한 쌍의 가시가 있으며, 날개는 퇴화하여 없다. 우리나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한국의 곤충/한국의 메뚜기 2012.02.22
끝검은메뚜기 몸의 길이는 3~4cm이며, 누런 갈색 또는 누런 녹색이며 더듬이는 붉은 갈색이고 수컷의 날개 끝과 뒷다리 무릎 이 검은색이다 . 한국의 곤충/한국의 메뚜기 2012.02.21
긴수염대벌레 이 곤충을 보면 벅스라이프의 막대기가 생각난다. 대벌레보다 더듬이가 많이 길며 머리는 가늘고 긴데, 앞쪽이 더 굵으며 앞가슴보다 길다. 촉각(더듬이)은 앞다리보다 길고 머리꼭대기에 가시 모양의 돌기가 없다. 한국의 곤충/한국의 메뚜기 2012.02.21
긴날개중베짱이 아직 미성숙이고 배끝에 길죽하게 나온 것이 산란관이며 몸 길이만큼 길다. 주로 저지대의 물가나 계곡 주변 풀밭과 나무 위에 산다. 한국의 곤충/한국의 메뚜기 201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