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나비 끈질긴 생명력이다. 정말 흔하지만 사진으로 담기가 쉽지는 않다. 그래서 사진을 보면 좋은 사진이 없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생각난다. 아마도 노랑나비도 너무 흔해 쉽게 지나쳐서 좋은 사진이 없는 것 같다. 한국의 나비/흰나비과 2021.10.19
큰줄흰나비 멋진 공중부양이다. 연 3회 이상 발생하며 흔히 낮은 산지의 숲 가장자리나 밭 주변에서 볼 수 있다. 겨울은 번데기로 지낸다. 개체수가 아주 많은 종이다. 한국의 나비/흰나비과 2021.10.04
큰줄흰나비 너무 흔한 나비.... 이제 그만 찍어도 되는데 내 눈앞에 왜 자꾸 나타나.... 마음을 설래게 만들고 갈등을 부추기는 거야.... 한국의 나비/흰나비과 2021.09.07
줄흰나비 봄형은 여름형에 비해 작고 날개 모양이 다소 가늘고 길며 아랫면의 시맥을 따르는 검은색 줄이 발달하고 뒷날개 아랫면은 노랑색 기가 돈다. 평지보다 산지의 숲 가장자리의 양지 바른 곳에서 즐겨 살며 천천히 날아 다니며 산길 습한 곳에서는 수컷들이 무리지어 모인다. 한국의 나비/흰나비과 2021.08.12
큰줄흰나비 봄형은 4월 초, 여름형은 6월에 나타나며 연 3회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낮은 산지의 숲 가장자리나 밭 주변에서 볼 수 있으며 천천히 날아 다닌다. 한국의 나비/흰나비과 2021.08.01
큰줄흰나비 봄형은 4월 초, 여름형은 6월에 나타나며 연 3회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낮은 산지의 숲 가장자리나 밭 주변에서 볼 수 있으며 천천히 날아 다닌다. 한국의 나비/흰나비과 202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