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쇠오리 바다에서는 쉽게 만나는 바다새이다. 어민들은 졸기라고 부리며 그물에 잡힌 물고기를 먹으러들어가서 나오지 못하고 많이 죽고 있는 현실이다. 한국의 새/갈매기과 바다오리과 2024.02.14
알락쇠오리(Marbled Murrelet) 몇 년 만에 귀한 새를 보았다. 그것도 2마리씩이나... 선상탐조는 항상 운이 많이 좌우된다. 우선 할 수 있는 경우가 날씨 때문에 많이 없다. 거의 50%도만 계획를 하고 실행할 수가 있다. 그리고 그 넓은 바다에서 우리들이 원하는 새를 찾는 것도 쉽지가 않다. 한국의 새/갈매기과 바다오리과 2024.01.26
바다쇠오리(ancient murrelet) 해안 근처에서도 가끔 보이지만 바다로 나가면 정말 많이 볼수 있는 바다새이다. 안타까운 일은 그물에 걸려 많이 죽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새/갈매기과 바다오리과 2024.01.25
한국재갈매기(Mongolian Gull) 쇠기러기가 희생이 되었다. 아마도 병든 상태에서 죽음을 맞이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그러면 AI일 가능성이 크다. 야생조류는 면역역이 강해서 이 사체를 먹은 새는 잘 견디겠지. 한국의 새/갈매기과 바다오리과 2024.01.16
바다오리(Common Murre) 근해에서 자주 보이고 있다. 큰부리바다오리를 본지가 오래되었는데 요즘 보이지 않고 있다. 다음 선상탐조에는 꼭 보길 원하면서.. 한국의 새/갈매기과 바다오리과 2024.01.16